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를 인용해 애플의 지난해 11월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23.6%로 집계됐다고 전했다. 이는 10월 22%에 이어 2개월 연속 중국 내 가장 높은 점유율이다.

중국의 비보는 17.8%로 애플의 뒤를 이었다. 지난해 9월 출시한 ‘아이폰13’ 시리즈의 인기가 애플의 판매 상승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.

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아이폰13 시리즈가 이전보다 향상된 촬영 기능, 긴 배터리 수명 등을 갖추고도 전작인 ‘아이폰12’ 시리즈와 가격 차이가 크지 않은 점이 중국 소비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. 아울러 중국 최대 소비 축제인 ‘광군제(11월11일)’가 전체적인 소비..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