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테슬라의 대항마’로 불리는 미국 전기차 업체 루시드(Lucid)가 향후 3~4년 안에 배터리팩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통해 대당 2만5000달러(약 2962만원)짜리 전기차가 나온다고 예상했다. 자사가 갖고 있는 기술을 다른 브랜드가 사용하면 가능하다는 것이다. 13일(현지시간)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피터 롤린슨 루시드 최고경영자(CEO)는 전날 전파를 탄 ‘악시오스 온 HBO’ 인터뷰에서 “부자들의 차를 만들고 싶지는 않다”며 이렇게 밝혔다.
미국 등 주요국이 전기차 확산에 고삐를 죄고 있지만, 내연기관 대비 비싼 가격 때문에 많은 이들이 전기차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롤린슨 CEO의 발언이 주목된다. 롤린슨 CE..........